161009 야산 주간, 석골사 작은환종주 ; 써니랑 진아랑 with 한별.
술도 덜 깬 넘을...
내가 데꼬 감인가, 끌려 감인가...
♬ 나얼 - 그대 떠난 뒤, 바람 기억.
- 10:13, 문바위에서 파노라마.
- 14:22, 운문산 오름길 전망암에서 파노라마.
- 15:01, 운문산에서 파노라마.
○ 산행 개요 : 석골사~수리봉~문바위~사자봉~억산~운문산~함화산~얼음굴~석골사.
Point |
고도 |
거리 - gps |
시간 |
비고 |
석골사P |
07:11 |
|||
조망바위 |
07:44~08:48 |
아침 |
||
수리봉 |
m765.7 |
1.56 |
09:18 |
|
문바위 갈림길 |
g898 |
2.51 |
09:57 |
|
문바위 884 |
g862 |
2.83 |
10:08~18 |
|
갈림길 회귀 |
3.12 |
10:23 |
||
사자봉 갈림길 |
||||
사자봉 924 |
m925.1 |
3.41 |
10:34 |
|
갈림길 회귀 |
g895 |
3.49 |
10:38 |
|
억산 944 |
m953.6 |
5.61 |
11:27~ |
|
팔풍재 |
g763 |
6.16 |
12:08 |
|
삼지봉 904 |
g903 |
6.71 |
12:29 |
|
범봉 |
m962.7 |
7.14 |
12:43 |
|
딱밭재 |
g797 |
7.86 |
13:01 |
|
m923.8 |
8.29 |
13:19~14:08 |
점심 |
|
전망암 |
g1003 |
8.7 |
14:21 |
|
상운암 갈림길 |
14:48 |
|||
운문산 1188 |
m1195.1 |
9.6 |
14:55~15:06 |
|
함화산 1107.8 |
g1167 |
9.82 |
15:11 |
|
▲1108.3 |
10.31 |
15:22 |
||
얼음굴 |
g631 |
11.61 |
17:00 |
|
정구지바위 |
g540 |
11.78 |
17:10 |
|
상운암 계곡 |
g460 |
12.05 |
17:27 |
|
석골사 |
g237 |
13.75 |
18:11 |
|
석골사P |
g211 |
13.99 |
18:18 |
|
11:08 |
이동 05:19 |
|||
- 07:11, 석골사P ; 나도 인남다.
- 07:14, 오릅니다요.
- 07:44, 전망바위에서 밥 무꼬 감다.
- 08:35, 커피 타임.
- 09:20, 수리봉.
- 09:58, 문바위 갈림길.
- 10:09, 문바위 ; 예정대로였다면 여기서 일출볼 것인디 쬐끔 미안하구만유...
- 10:19, 사진 찍어 준다고 있어라 하니 그냥 있는다요...
- 10:35, 사자봉.
- 10:39, 갈림길 회귀.
- 11:18.
- 11:29, 억산.
- 11:51, 억산에서 내려오다 자빠진 진아님은 앉지를 못한다... ㅋ.
- 12:09, 팔풍재.
- 12:22, 삼지봉으로 오름다.
- 12:29, 호거대 갈림길.
- 12:31, 삼지봉.
- 12:44, 범봉 ; 정상석 주인이 있어 사진도 안 찍는구나요.
- 13:03, 딱밭재.
- 13:19, 923봉에서 또 밥 달란다 ; 덴장이다. 한 넘은 넘 잘무꼬, 한 넘은 넘 안무꼬...
- 14:08, 잠시 지뢰 살피러 갔다 오니 다 갔뿌따... 가란다고 가냐...
- 14:11.
- 14:42.
- 정상 가까이 오니 섣부른 단풍이 있다요.
- 14:48, 상운암 갈림길.
- 14:58, 놀고 계시네요.
- 15:00, 기념으로 한 장 찍혀줍니다요.
- 15:06, 운문산 서릉으로 이어감다.
- 15:11, 함화산.
- 갸가 뭔 죄인고...
- 15:25, 삼각점 찍고..
- 15:37, 서릉에서 얼음굴 방향으로.
- 16:03, 난리가 아니다 ; 지금에서야 야그할 수 있다요.
- 16:26.
- 16:50, 얼음굴 올라갔다 오고 ; 근디 못 찾았다요.
- 17:12, 정구지바위 내려왔다가 진아님 또 자빠져서 잠시 또 올라가고.
- 정구지 바위.
- 17:37.
- 해 넘어 감다, 빨리 갑세...
- 18:09, 석골사에서 기다림다.
- 18:14, 말이 없다... 속으로 욕 하는 거 다 보인다...
- 진아님은 무념무상이다.. 오늘 애 썼네요.
- 석골폭포..
- 18:20, 석골사P.
- 18:35, 계곡물에 손도 한 번 못 담그고 운전하고 감다... 머슴의 인생이어라.
- 오늘 산행 한 줄 평 ; 꼴값... ㅎ.